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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태국 파야오대학교 국제교류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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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가 태국 북부 대표적 지역거점 대학인 파야오대(University of Phayao, 총장 Supakorn Pongbangpho)와 최근 학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혁신 지혜산실(Wisdom for Community Empowerment)'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양 대학 간 학술 교류 ▲공동 연구 ▲기술 및 혁신 분야 지식 교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학생과 연구자의 2~4학기 장기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파야오대는 최근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태국 북부 핵심 대학으로, 환경 및 농생명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지역혁신 대학이다. 양 대학은 협약을 계기로 농생명바이오, 환경, 인문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파야오시와 안동시는 UNESCO교육도시로 선정된 지역으로 안동과 교류는 의미가 크다”며, “지역거점 대학으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으면서도 글로벌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MOU 체결에 앞서 전날 열린 사전 행사로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와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파야오대 총장단은 '1대학-1지역' 네트워크 시스템과 함께 연구 및 교육 지원 정책을 소개했으며, 국제학생 장·단기 체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숙소 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현재 국립경국대에는 파야오대학 박사과정 Pornprapa Sanluang 학생이 한 달간 꿀벌 사료 개발 연구를 위해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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