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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성군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 전경 모습. 달성군 제공 |
| 달성군이 다사읍에 위치한 세천늪테마정원이 올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사업'은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원을 조성해 녹색생활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대구에서는 달성군이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지로 선정돼 산림청 국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주민들의 일상 속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생활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세천늪테마정원은 지난 2022년 1차 장미정원, 2차 동화정원, 3차 테마정원까지 주제를 가진 정원 3개소가 조성돼 정원문화 및 정원정책 활성화가 가능한 곳으로 생활권역 실외 정원이 조성됐을 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 달성군은 올해 산림청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도 선정돼 세천늪테마정원에 5000㎡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특히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이 달성군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정원이 되도록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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