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둔치(백옥교~서옥교)는 현재 무려 10,000㎡에 달하는 면적에 금빛의 봄꽃 금계국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해마다 봄이되면 경산시에서는 봄꽃 구경 하기가 어렵다는 시민들의 불만속에 올 봄에는 남천둔치에 무려 10,000㎡에 달하는 면적에 금빛의 금계국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경산시민들의 운동과 산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천둔치에는 현재 금계국이 만개.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꽃이 피는 다년생 숙근초화로 수세가 강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경산시는 시원한 여름정원의 청량제인 수국을 2,800여본 식재. 남천둔치에 화단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는 남천둔치에 차별화된 경관 연출을 위해 다양한 수종을 식재할 예정이다. 경산=변창상 기자 bcs542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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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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