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부터 상모사곡동과 임오동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센터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평소 보건의료와 건강증진서비스에 소외된 지역어르신께 기초 건강 체크와 건강관리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지난 1월 정식 개소한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게 되면, 금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영양, 신체활동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이용과 상담이 가능함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19 상황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운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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