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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이 ‘2023 사격선수단 스포츠 인권교육 및 상담’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이 지난 7일 대구국제사격장 2층 회의실에서 선수 상호 간 존중과 (성)폭력 및 차별 없는 스포츠 문화 확립을 위해 ‘2023 사격선수단 스포츠 인권교육 및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불합리한 관행 등 다양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침해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격팀 10명 전원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 인권 관련 전문강사인 박희진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스포츠 인권실태 설문조사 △폭력 예방 스포츠 인권교육 △개인별 심리 상담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체육지도자는 스포츠 기술 향상을 돕는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의 인권침해와 차별로부터 보호하는 인권 옹호의 책임도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은 자체적으로 인권보호를 위해 지난 2020년 인권보호 내규를 신설 후, 매년 인권 교육 및 1:1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문기봉 이사장은 “사격팀 선수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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