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도심 산업단지의 대기오염 등을 방지하는 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498억원을 투입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226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190억원을 확보해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있는 중·소기업 중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환경부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 개선 사업에 포함된 서구 염색산단, 서대구산단, 북구 제3산단, 침산공업지역은 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고, 악취 배출 시설에 대한 방지시설도 지원된다.
특히 대구시는 또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오는 2025년 6월30일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 기기 부착 비용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 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군 환경부서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설 노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업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