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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호선 동대구역에 '공유 회의실'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10일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호선 동대구역에 '공유 회의실'을 만들어 시민에게 빌려준다고 밝혔다.
회의실 규모는 반월당역 64석, 동대구역 16석이며, 매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 등 4시간 단위로 개방한다.
이용 요금은 4시간 기준 반월당역 10만원, 동대구역 5만원이다. 교통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기관, 기업체, 개인은 누구나 평일·휴일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의, 세미나, 교육 등의 목적으로 빌릴 수 있다. 다만, 정치·종교활동 행사나 상품 홍보·판매 행사 등은 제한된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시민들 입장에서는 편의가 높아지고, 교통공사는 시설 개방을 통한 이용료 수익으로 부대 수익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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