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4:35:23

대구, '지역 특화형 위기가구 발굴' 신속 복지 지원

전기·가스·수도료 연체 위기 의심가구 7,238가구 조사
1차 3,050가구 조사 완료, 963가구 복지 서비스 지원

황보문옥 기자 / 1564호입력 : 2023년 02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시가 '지역특화형 위기가구 발굴사업'으로 위기의심가구에 신속한 복지 지원을 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위기가구 종합지원 대책’에 따라 공공요금(전기·가스·수도)2개월 이상 중복 연체자 중 위기의심가구 3,050가구를 1차로 조사해 963가구에 대해 복지서비스(기초생활 100, 긴급복지74, 법정차상위18, 기타공공급여 188, 민간서비스지원 583)를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대구시 위기가구 종합지원 대책’에 따라 한국전력 대구본부, 대성에너지(주),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2개월 이상 공공요금이 연체된 14만 2,478가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제공받은 자료에 대해 빅데이터과에 분석을 의뢰해 이 중 2가지 이상 중복 연체된 복지위기 의심가구 7,238가구를 찾아냈다. 이중 1차로 3,050가구에 대한 조사를 지난 1월 31일 완료해 963가구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4,188가구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 중에 있다.

이번 963가구에 대한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100가구, 긴급복지지원 74가구, 법정차상위책정 18가구, 희망가족돌봄급여 등 기타공공급여 188가구, 민간서비스지원 583가구다. 또한 1,305가구에 대해서는 생계 곤란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급여를 신청할 것을 안내했으며 미거주, 소득 및 재산 초과 등의 사유로 782가구는 서비스에서 제외됐다.

대구의 지역 특화형 위기정보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부보다 2개월에서 5개월까지 더 빨리 위기의심가구를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생계곤란으로 인한 단전·단수·단가스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초기 단계에서 더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시는 사업시행 초기에는 관련 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위기의심가구를 분석하는데 1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으나, 3차례 운영을 통해 절차 개선 및 지리정보체계(GIS)를 활용한 분석으로 복지위기의심가구 정보를 15일 이내에 읍·면·동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조사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의관 대구 복지국장은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신속하게 위기의심가구를 찾아내는 것으로, 대구는 공공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 발굴체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 신속한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