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3년 여성커뮤니티 지원사업 공모(카드뉴스)<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오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2023년도 여성커뮤니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여성커뮤니티 사업은 공공 및 민간의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여성의 소모임, 동아리 활동, 돌봄, 취업․창업 등 사회적 관계 형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크게 3개 분야로 돌봄(함께 돌보는 도시), 안전(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여성역량강화(나누고 참여하는 도시)로 구분해 관심 있는 분야의 사업계획서를 신청 받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사업 규모와 종류에 따라 최종 1 ~ 3개 단체를 선정해 총 사업비 7백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주민협의체 또는 단체 중 자치규약을 갖추고 단체명의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하며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가능한 단체로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여성커뮤니티 지원사업은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 선정 및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써 여성친화도시로 성장시켜 나아갈 역량 있는 단체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