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커플연예·스포츠계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모델 한혜진(34)과 프로 야구선수 차우찬(30·LG 트윈스)이다. 한혜진 소속사는 24일 “두 사람이 예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앞서 한혜진이 지난달 23일 차우찬이 소속된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 장면이 인터넷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1999년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MBC TV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6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한 차우찬은 지난해 말 LG트윈스로 이적했다.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뉴시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