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의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해 지역 등 협약된 8개 의료기관에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당뇨로 인해 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 쿠폰을 발급받아 협약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眼)검사, 당화 혈색소, 미세단백뇨 등을 검사하고, 당뇨병성신증, 안질환과 같이 당뇨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청도군은 지난해 187명에 대해 당뇨 합병증 예방 무료 검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관리 교실 및 취약지역 가정방문으로 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들이 무료 검진을 받고, 안(眼) 조기 검진을 통한 합병증 예방 및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당뇨병은 무엇보다도 자기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 실시와 잘못된 생활 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동시에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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