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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맞아 ‘차량용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 추진<김천시 제공> |
|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새마을회 회장단 및 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을 맞이해 택시와 일반 승용차 등에 태극기 500여 개를 달아주는 ‘차량용 태극기 달아주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은 104주년 3·1절을 기념해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범시민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차량 통행이 많은 KTX김천구미역, 김천의료원, 이마트사거리, 버스터미널, 김천역에서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주며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에 동참을 독려했다.
박태규 지대장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우리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다시 한 번 기억하길 바라는 뜻에서 태극기 달아주기를 진행했다”며“앞으로도 선진교통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매년 국경일마다 차량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에 감사드리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웠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많은 시민이 태극기 달기로 나라 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매년 70여 회의 교통지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정지선 지키기, 교통사고 관련 사진 전시회 등 교통질서 의식변화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특히, 경로당 교통안전 교육, 실버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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