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46:55

경주시, 제로웨이스트 소확행사업 ‘대인기’

주낙영 시장, 민선8기 공약사항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 조성
올해 6억 3,000만원 투입 55곳 확충...농촌정주환경 개선‧산불방지 기대

김경태 기자 / 1577호입력 : 2023년 03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의 민선8기 공약인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 조성 일환인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운영 소확행 사업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산불예방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경주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농산폐기물 등 하루 227톤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식생활 문화 등 생활환경 변화, 일회용 사용 등으로 다소 증가추세에 있다.

아울러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첫 시행으로 무단투기 근절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정착으로 시민의식이 한층 높아졌으나, 아직도 농어촌지역은 고령층, 오랜 생활습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빈 농약병, 폐비닐 등 농산 폐기물을 소하천변이나 산림 연접지 등에 무단 배출․소각 등 근본적인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무단행위로 인해 소하천 공공수역 오염은 물론 영농환경을 심각히 저해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산불발생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 자원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을 2021년부터 118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은 2011년부터 36개소를 설치운영 하고 있다.

올해는 5억 7,500만 원을 들여 분리수거함, CCTV를 포함한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을 50개소와 5500만 원을 들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5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은 이․통장, 반장을 위주로 환경지킴이 사업과 연계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은 지역 새마을단체에서 사후관리를 하며, 배출자는 종량제봉투 등 규정에 맞게 배출하면 시 청소차나 한국자원재생공사에서 수거해 간다. 또한 영농폐기물은 관리단체에 수집보상금이 지급되어 단체 활동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경북 예천 와룡리 산불을 비롯해 올 들어 전국적으로 지난달 말까지 일어난 산불 130여건 중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원인이 전체의 23%를 차지한 만큼 공동집하장 운영은 자원 재활용뿐만 아니라 영농철 산불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운영을 통해 깨끗한 농촌 정주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특히 산림 연접지 농산폐기물 무단소각에 따른 산불예방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앞으로도 거점시설 확대설치 등 농촌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