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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공동주택 공사 중대재해 예방 및 지역경제활성화 간담회<구미시 제공> |
| 구미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양일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공사 중대재해 예방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주택 공사 감리자,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공사 및 감리업수행점검, 해빙기안전점검 실시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재난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SNS(카톡,밴드)운영체계를 마련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 공사장내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감리자·시공자 구미시 주소갖기, 고향사랑 기부제 등도 소개했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 및 입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안전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감리자, 시공사에 강조했고,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여러 공사현장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소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남병국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시정 성과로 SK실트론 반도체 분야 2조3천억원 투자, LG이노텍 1조4천억 투자, 아주스틸(주) 1천억원 투자유치를 소개했고 대기업의 지방투자와 우수한 지역기업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공동주택 공사장내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마지막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에 더욱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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