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적십자사 회원과 함께 하는 '해피투게더 김천'<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천지구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도주의 정신을 기반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재난․재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강의는 송애랑 김천대학교 교수 하에 진행됐으며, 「해피투게더 김천」의 취지, 필요성, 사례 등을 소개했다.
송애랑 교수는 “대한적십자사의 기본 정신과 「Happy together 김천」 취지가 크게 다르지 않다”며“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동일하니 교육생과 소통이 더 잘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밑반찬 나눔, 빵 나눔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사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며“앞으로도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도 더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은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김천시에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운동이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봉화 군수실에서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
|
영주시가 지난 18일, 영주1동 부용경로당이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됨에
|
영주 봉현면이 지난 18일, 복날을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잇따라 가졌다.
|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18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과 중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수
|
영천 북안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지역 주민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