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환경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15일과 16일에 황성동 지역 어린이집 두 곳을 방문해 플로깅을 소개하고, 어린이 플로깅키트를 교부했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작은 실천이라도 아이들에게 플로깅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쓰레기를 주워보며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나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 우리 세대가 지속해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