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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교육<구미시 제공> |
|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민들을 대상으로‘지구를 위한 미생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미생물을 활용한 실습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사전 신청접수를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단체 접수된 35명은 2시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받았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도부터 친환경미생물배양실을 운영하고 매년 60톤 이상의 미생물을 생산해 농축산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있으며 도시민들 대상으로 활용 분야를 늘릴 예정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는 가운데 본 교육으로 환경의식 고취와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며 친환경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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