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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구미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 ‘성료’<구미시 제공> |
| 구미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탁구협회 주관으로‘제9회 구미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 탁구 클럽 및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해 단식, 복식, 단체전 부문에서 동호인 탁구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 단식경기는 남자4~7부, 여자1~7부, 통합상위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복식경기는 남복식·여복식·혼합복식으로 치러졌고, 단체전은 남자단체전·여자단체전·통합상위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구미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매년 우수한 클럽 회원들이 다수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와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상호간 실력 향상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탁구 동호인 클럽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도시 중 하나다"며“전국 최상의 체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및「제29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탁구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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