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2024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역량 집중<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2월의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에 이어 2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년도 국·도비 확보실적과 신규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에 대해 부서별로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및 대응 전략 등을 보고하고 확보전략을 논의했다. 건의 사업은 총 68건의 건의액 6,185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는 7조 3,375억 원에 달한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철도·도로 물류 허브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 국도 대체 우회도로(양천~대항) 건설 ▲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 남부 내륙철도(김천~거제) 등 사업과 웰니스(wellness) 관광의 선도를 위한 ▲ 전통 한옥촌 조성사업 ▲ 사명 대사공원 미디어아트 조성 ▲ 도심형관광 자원개발 사업 등이며, 균형발전 및 자연재해 예방사업으로 ▲ 증산, 대항 등 기초생활거점 사업 ▲ 광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이다.
홍성구 김천 부시장은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국·도비 예산확보가 필수인 만큼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세우고 경북도와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조해 예산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