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감천면 1단체 1구역 환경정비 책임제 실천 협약-감천면<김천시 제공> |
| 김천시 감천면이 ‘1단체 1구역 환경정비 책임제 실천 협약 및 사업설명회’를 지난 5일 오전 11시 감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가 지역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등 감천면행정복지센터와 우호협력을 통해 감천면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캠페인 및 각종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 위한 것으로 감천면 이장협의회 외 17개 단체에서 임원진 22명이 참석했다.
지역 내 생활쓰레기 적환장 20개 중 환경취약구역 16개에 대해 18단체에서 자발적으로 관리하고, 스스로 청소할 수 있는‘청소 붐’문화조성을 비롯해 실질적인 청결 활동을 주도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감천면행정복지센터와 단체가 앞장섰다. 이날 관계자들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책은 우리 지역주민에게 달렸다”며, “주민홍보 및 환경 취약지를 깨끗하게 정비하는데 단체가 앞장서는 등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면장은 “「1단체 1구역 환경정비 책임제 실천 협약」을 통해 청결한 감천면이 되기를 바란다”며“환경정화 활동 참여를 결정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약속한 18개 단체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