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투자유치과-유한킴벌리(주) 김천산업단지 환경정화 활동<김천시 제공> |
| 김천시 투자유치과는 지난 13일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의 하나로 유한킴벌리 공장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투자유치과 직원 및 유한킴벌리(주) 기업체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곳곳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입주 기업체 스스로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에 앞장서면서 김천산업단지의 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하광헌 투자유치과장은 “오늘 함께 해 주신 유한킴벌리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대되길 기대하며 깨끗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과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클린 김천산업단지의 날’로 정하여 관내 입주기업과 함께 산업단지 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코오롱 인더스트리(주) 기업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