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꿈과 끼의 활동, 동아리 생활의 시작<김천시 제공> |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청소년 자율 동아리 8개 팀, 40여 명이 참석하여 오리엔테이션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활동에 도움을 주려는 연간활동 계획 및 규정 안내, 동아리 연합구성과 소양 교육을 진행했고, 청소년동아리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 또한, 야외전정에서 ‘내 손으로 예쁘게’ 환경조성 프로그램으로 꽃 심기를 실시해, 자율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 자율 동아리는 문화예술, 교류 봉사, 창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모임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 활동을 통해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자립심 및 사회성 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자율 동아리를 통해 평소 자신들이 가진 관심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해 개인의 역량을 증진하고, 친구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김천시도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 참여 문의는 홈페이지(www.gc.go.kr/gcyouth/t_culture/main.tc) 및 054-439-2237로 하면 된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