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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김천형 마을 복지계획’수립 주민력 강화 교육<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18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형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교육했다고 밝혔다.
김천형마을복지계획이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마을의 특성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지역 밀착형 계획을 말한다.
2023년 마을 복지계획 공모 신청에 앞서 ‘나와 공동체를 찾아가는 소풍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함께 2022년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한 대덕면과 자산동의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의 마을 복지계획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문 복지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밑거름과 같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 우리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2023년 상반기에 공모를 통해 읍면동 2개소를 선정해 마을별 사전 기획 회의, 수립추진단 구성, 주민간담회와 평가회 등을 통해 마을별 실행과제를 추진해 갈 예정이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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