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앙초등학교(교장 이상현)는 지난 7일부터 3~6학년 대상으로 2017 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를 위한 학급대항 축구, 피구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성주중앙초등학교는 지난 7일(수)부터 3~6학년까지 남학생은 축구, 여학생은 피구 종목을 선정하여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학교폭력예방 및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학급대항 경기를 가지고 있다. 운동장에서는 남학생의 활기찬 축구시합이 학년별, 학급별로 이루어지고, 강당인 별뫼나래관에서는 여학생의 신나는 피구시합이 벌어지고 있다.성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급대항이라 시합에 이기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반별로 팀을 짜서 연습하고, 작전을 세우는 등 신나는 한 주를 보내고 있다. 이상현 교장은 “학생들이 시합에 이기기 위해 서로 의논하고 함께 노력하는 자세에서 친구들과 소중한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건전한 경쟁관계를 통해 승부를 인정하고 발전하는 자세가 형성되는 것이 눈에 보인다.”며 긍정적인 학교스포츠클럽 문화 정착의 소감을 밝혔다.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