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환경관리원 채용에 140명이 신청해, 경쟁률 17.5대 1을 기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정원 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해 실시한 환경관리원 8명 공개 채용 공모에 140명이 신청했다. 이들 중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61명이 16일 2차 체력검정을 받았다.
한편 구미시는 자체 시행하던 체력검정을, 공인인증기관인 구미체력인증센터에 의뢰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평가방식으로 전환했다.
평가항목은 윗몸일으키기, 30㎏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 등 2종목에서 부상 위험이 있는 30㎏ 모래주머니 메고 50m달리기를 제외하고 악력, 윗몸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등 4종목으로 늘어났다.
구미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점수를 합산해 채용인원의 1.2배수를 선발한 후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말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