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명품 ‘김천 자두’ 수확 시작<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김천 자두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되는 자두는 개령면 서부리 김해술 씨의 0.4ha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자두로 지난 1월 7일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40일가량 빠르게 수확하며, 백화점‧대형마트‧도매시장 등을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에는 김해술 씨의 농장 외에도 열다섯 농가 6.52ha에서 시설자두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노지 자두가 나오기 전인 6월 중순까지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