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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현장 방문 <구미시 제공> |
| 구미시는 서울 주요 현장 및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시 정책에 혁신을 입힐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직자 정책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 우수정책 현장방문과 학습을 통해 공직자의 행정적 시야를 넓히고 시정에 적극 도입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 및 정책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7월 말까지 1박 2일 이내 최대 4인 1조의 팀을 구성해 자유롭게 서울, 경기 등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선진 정책현장을 벤치마킹한 뒤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시에서는 자료를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입 가능한 시책을 도출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 이후 우수한 시책을 발굴한 팀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추천하는 등 포상 방안도 구상 중이다.
시는 첫 교육일정으로 지난 18일부터 2일간 직원 42명으로 구성된 총 15개 팀을 꾸려 서울시 정책현장을 찾았다. 주요 방문지는 ▲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기관 ▲ 낙동강 워터프론트사업 조성을 위한 한강공원 ▲ 친환경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서울숲공원 등 10여 곳이다.
김장호 시장은 “타 지자체 우수정책을 우리시와 면밀히 비교·분석해 도입의 필요성을 수혜자 입장에서 고려한 후 정책시행의 질적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며“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공직자의 자세로 구미 재창조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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