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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구미시 제공> |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양포도서관에 운영하는 ‘인문학 느리게 읽기의 즐거움, 구미 서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인 삼일문고와 연계해 추진하며, 인문독서문화 확산에 의의를 둔다.‘서치’란 책바보란 뜻으로 좋은 서적을 여럿이 함께 느리게 읽어간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 강의는 오는 6월 7일에 시작해 11월 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총 15회 진행하며, 양포도서관에서 강의 8회와 탐방 2회, 삼일문고 특별강연 4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삼일문고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양포도서관(054-480-4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미시립양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사회확산형・참여형 두가지 유형에 공모 후 모두 선정돼 총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참여형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미 운영 중이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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