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라온-다온누리 봉사동아리<구미시 제공> |
| 구미시 형곡2동은 지난달 30일 형곡고등학교‘라온-다온누리’봉사 동아리에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발효액과 선풍기 등의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 물품은 EM*발효액(200㎖ 200개), EM모기기피제(500㎖ 200개) 및 선풍기 20대, 간식(옛날 과자 12박스, 박카스 200병, 음료 7박스「1박스당 48개 총 336개」)으로, 경로당 및 노인 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형곡고‘라온-다온누리’는 경북 유일의 학부모, 학생, 교사로 이루어진 봉사활동 동아리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봉사, 환경정화 활동, 금오산저수지 흙공 던지기 캠페인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과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화 형곡2동장은“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EM발효액, EM모기기피제와 선풍기 등을 기부한 라온-다온누리에 감사드리며, 경로당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형곡고는 지난 달 13일 학생‧학부모회 주관으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친환경 EM 흙공만들기 등의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