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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구미시 제공> |
| 구미시는 지난 2일 원평동 복개천 주차장에서 옥외광고협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옥외간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관내 대형간판과 인구밀집 지역, 차량‧보행자의 통행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층 건물의 옥상이나 벽면에 설치된 노후 간판 등 풍수해 대비 집중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안전점검 기준에 따라 간판 탈락 및 추락가능성, 전기설비 노후 등 화재·전기감전 사고 가능성, 간판의 노후·균열·변형·이탈·부식 여부 등을 살폈다.
또한, 강풍 시 피해를 줄 수 있는 안전분야 사각지대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전반도 확인했으며, 광고주의 자율 점검과 정비를 유도하면서 적발된 노후 간판은 업소 자진 철거나 안전장치 보강 등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남병국 도시건설국장은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관련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광고주는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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