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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수출기술지원단_심포지엄_단체컷<경북도 제공> |
| 경북농업기술원은 20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 복숭아생산자협의회,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용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수세관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 복숭아 수급 불안정과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숭아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하 복숭아수출지원단)과 공동 주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수출시장에서 선호하는 복숭아 품질 특성 및 수출현황, 복숭아 수세관리의 중요성과 수세관리 방법, 이산화염소수와 5-ALA를 활용한 복숭아 수세관리 활용방안 등 수출용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수출 증대 방안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복숭아수출지원단은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통해 경북도가 육성한 복숭아 품종에 대해 새로운 수출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내수 위주의 복숭아산업을 품종, 재배, 수확, 저장, 유통 등 다양한 종합기술지원을 통한 국제 우수 농산물 인증(글로벌 GAP)을 받을 수 있는 복숭아 전문수출단지로 육성하고 경북농업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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