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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습.<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문경교육지원청이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을 통해 학생의 예술적 소양과 애향심을 키우기 위한 공감력 UP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유·초·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30명에서 60명 내외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통기타 음악놀이, 국악 난타, 문경아리랑, 바이올린, 소통음악회, 인형극, 노래가야금야금,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지역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 소통과 협력의 민주시민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방식 또한 학교 여건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학생은 학급, 학년 단위, 또는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작은 학교의 경우, 프로그램에 따라 연합 운영이 가능해 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사정에 따라 예술 교과 교육, 진로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통합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은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선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예술적 창의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