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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이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회를 마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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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 참가해 대상과 기관장상 등을 포함한 다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서울월드푸드올림픽은 서울국제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국제 규모 요리·베이커리 경연 행사로, 국내외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학생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라이브 요리와 제과·제빵 작품,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전문성,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받는다.
대회에는 영남이공대 글로벌외식조리과와 글로벌베이커리과 재학생 78명이 참가해 전공 실무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외식조리과에는 2학년 강대욱 학생 등 39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베이커리과에는 2학년 이소연 학생 등 39명이 참가했다.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은 라이브요리(단체) 부문과 소믈리에(칵테일)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라이브요리(단체) 부문에는 대상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상을 수상했으며, 금상과 함께 교육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은상까지 수상했다.
소믈리에(칵테일) 부문에도 대상과 산림청장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며 식음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글로벌베이커리과 학생 역시 제과·제빵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통일부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등 다수 특별상까지 수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베이커리 작품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 글로벌베이커리과 정현채 학과장은 “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는 꾸준한 실습과 전공 몰입, 그리고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다”며,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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