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보건대학교 DHC글로컬러닝센터에서 진행된 'DHC-HEART 응급시뮬레이션 전문자 양성 과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DHC글로컬러닝센터가 지난 8~9일 교내 DHC글로컬러닝센터에서 'DHC-HEART 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쳤다.
이번 과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학이 개발한 고유 응급시뮬레이션 교육 브랜드인 'DHC-HEART' 체계를 현장에 적용하고, 다학제 교육 모델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 체계는 기존 단편적 술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의 이동 동선(Flow)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과 국제 표준 심폐소생술(BLS), 전문적인 사후 분석 체계를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는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 응급구조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교원과 외부 의료기관 재직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맡은 한국국제보건안전교육원 유명란 원장은 '플로우 러닝 기반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 교육(IPE)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주제로 심도 있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1일 차에는 기존 모듈의 구조와 다학제 간 역할을 분석해 시나리오를 재설계하는 과정이 이뤄졌다. 2일 차에는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사전 브리핑과 단계별 시뮬레이션 실습, 통합 분석을 진행하며 교수자들의 다학제 시나리오 설계 및 실습 운영 역량을 고도화했다.
정재은 DHC글로컬러닝센터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이번 양성 과정은 대학만의 특화된 전문직 간 협력 교육(IPE)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플로우 러닝 기반의 실전형 시뮬레이션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현장의 복합적 문제에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