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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보건소 장애인노래교실<구미시 제공> |
|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역의 뇌병변 및 지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4주(주 2회) 과정으로‘장애인 활력충전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노래교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해 장애로 겪는 심리적 위축감과 우울감을 회복시키고 정서적 지원을 통한 재활 의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자들 서로 간에 자기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이영순 노래강사가 준비해 온 노래를 즐겁게 불렀으며 개강식 내내 활기차고 흥겨운 분위기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노래교실을 통해 잠시나마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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