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사업 32건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 대상사업은 다수 구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되는 정책, 사업비가 1억원 이상인 다수 구민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정책, 5억원 이상의 건설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구민과 관련되는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다.
특히 북구는 올해 32개 사업을 정책실명 공개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건립공사, 서변동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화담공원 조성사업, 구수산스포츠센터 건립’ 등 구정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이다.
북구는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사업들의 담당자 실명과 추진내용 등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도 주민이 평소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을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해 수시로 신청받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함께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주민들에게 공개해 북구 정책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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