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맛ㆍ깔ㆍ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재지정서 수여<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2023년 상반기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를 지난 22일 안동황소식육식당에서 김천의 맛과 멋을 담고 있으면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김천시 맛·깔·친(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한 업소) 우수음식점’과 우수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을 재평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맛·깔·친 우수음식점”은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을 위한 김천시 자체 사업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엄정하게 선정됐으며 또한 지정된 지 2년이 지난 우수음식점에 대한 재평가도 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신규로 안동황소식육식당, 모란회관2 2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재평가는 김천(서울 방향)휴게소 한식당, 백세남원추어탕이 재지정 되어 인증서 수여, 현판 지원, 우리 시 홈페이지, 맛집 책자, 온라인 매체 표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의 대표음식점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에게 정성과 친절을 다한 음식을 제공하여 달라”며“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맛·깔·친 우수음식점 등 우수한 음식점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