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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천 달성문화원장과 ㈜아라리농산 강종주 회장이 상호 협약식을 갖고 사랑의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달성문화원 제공 |
| 달성문화원이 2023년 군민이 빛나는 행복달성 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문화원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백상천 달성문화원장과 ㈜아라리농산 강종주 회장이 상호 협약식을 갖고 사랑의 김치 5kg 1250박스(300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치는 새마을지회, 장애인단체,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결손아동센터 등을 통해 9개 읍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강종주·허금숙 ㈜아라리농산 대표는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에 있고 우리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모든 물가가 올라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이 많으나 흔쾌히 이웃사랑을 베풀어주신 강종주·허금숙 부부의 고향사랑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리농산 강종주·허금숙 대표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출신으로 경남지역에서 김치공장을 운영 중이고 코로나 이전에는 10여 년 동안 해마다 고향 구지면에 1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김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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