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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집 원장 및 지역 실무협의회 회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8곳이 참여했다. 그 중 대구·경북에서 수성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다가치 보육이란 어린이집은 서로 상생하고 영유아에게는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며 부모에게는 높은 보육 만족을 줄 수 있는 미래지향적 보육모델이다.
특히 수성구는 다가치 보육을 위해 공유·나눔·상생하는 협력 보육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방침이다.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 운영비 절감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23곳이 교재교구, 차량, 공간 등을 공유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공동프로그램 등을 기획한다.
또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집 원장 및 지역 실무협의회 회원들이 회의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의 주요 역할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어린이집 간 상생·공유·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협력 모델을 활발히 개발해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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