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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호장행렬 모습.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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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경산자인단오제’에서 DJ놀이마당이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2023 경산자인단오제’가 지난 22~24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호장행렬·한장군대제·여원무·팔광대·단오굿을 비롯한 전통 줄타기·동래 학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무형문화재 공연을 관람하고 수리취떡 만들기·창포그리기 천아트 체험·한장군 캐릭터 풍경만들기·가면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 또는 저렴한 체험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씨름대회와 프리마켓, 호장행렬 퍼레이드, 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많은 관광객이 경상북도 기념물인 계정숲에서 열린 축제장을 찾아 천연 숲의 정취를 만끽하고 단오(음력 5.5.)를 즐겼다.
특히 단오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DJ 놀이마당‘살판!놀판!즐길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랜덤플레이댄스’에서 댄스에 관심 있는 많은 젊은이가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유명 DJ 유킵과 21C보이즈의 비보이 공연, DJ예나의 신나는 EDM 댄스파티로 축제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다. 어린이부터 학생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년층까지 마지막 불꽃놀이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켜 성공적으로 단오제를 마무리했다. 조현일 시장은 “DJ놀이마당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예상보다 큰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통문화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가 옛것에만 머무르기보다 전통과 현대가 함께하고, 세대와 세대가 만나 소통하는 축제로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이번 행사가 그 점진적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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