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로를 통한 지역기업의 사업영역 확대와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서 시민 및 지역 소상공인의 편익을 증진하고자 ‘대구로 신규 서비스 개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플랫폼 제휴 사업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대구지역 민간 영리법인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는 ▲생활편의‧문화시설 예약 ▲온라인 마켓 ▲공공서비스 등 대구 시민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로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국 배달앱 중 ▲최단기간 주문액 100억 원 돌파 ▲1일 최다 주문 11,281건 ▲민간 배달앱 대비 100억 원 가량 수수료 절감 등 할인혜택 제공과 지역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을 통해 공공 배달앱으로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형 배달앱에 비해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 및 착한 소비라는 시민들의 인식이 더해진 결과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대구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의 슬로건 아래 배달 플랫폼에서 벗어나, 택시 호출, 음식점 예약, 전통시장 장보기 등 시민생활 편익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시민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구로 신규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역량있는 지역기업이 대구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구로가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으로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TP 도건우 원장은 “대구로는 배달 플랫폼에서 벗어나 대구에서의 생활을 대구로를 통해 누릴 수 있도록 시민생활과 밀접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의 자리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발 기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7월 18일 오후 6시까지 대구TP ICT산업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