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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왼쪽 네번째)와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오른쪽 네번째)이 필리핀 카빈티시와 MOU체결을 하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 인력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7일 필리핀 카빈티 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교류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김하수 청도군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아란틀리 아로요 필리핀 카빈티 시장, 밀버트 올리버로스 카빈티 시 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청 제1 회의실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과 필리핀 카빈티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필리핀 카빈티 시에 선진 농업 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업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의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최장 5개월간 근로하는 법무부 제도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수요조사를 했고, 신청 서류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제출했다. 또 MOU 초청 계절근로자 82명과 결혼이민자 본국 친척 계절근로자 9명을 포함한 91명 전원을 법무부를 통해 배정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청도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함께 농촌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청도군은 양질의 근로 인력을 원활히 수급하고 필리핀 카빈티 시는 농업 역량 강화와 경제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지역 농특산물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고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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