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14:26:32

대구 최초 로타리클럽, '창립 85주년' 기념식

70대 회장 이원준(주,GNC대표) 취임
황보문옥 기자 / 1656호입력 : 2023년 07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 최초 로타리클럽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로타리클럽 제공

1938년 대구에서 처음 만들어진 국제봉사단체인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달 26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정익균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열고 70대 회장으로 이원준(GNC대표)가 취임했다. 

산업체의 안전과 관련된 기업 GNC의 대표이사 이원준 회장은 85년 역사를 이어가면서 역사에 매몰되지 않고 젊은 로타리안들이 즐겁게 봉사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인제요양원, 샤론의 집(한부모가정복지시설), 참좋은 지역아동센터 3곳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조일고 인터렉트 학생들에게도 격려금을 주며 봉사의 의미를 다졌다.

대구 로타리클럽은 지난 한 해(2022년7월-2023년6월) 동안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120만원(10여명)을 지원했고 망우공원 급식봉사 비롯하여 지역의 불우이웃에 총 1,000만원 이상을 지원했으며 국제적으로 필리핀 세부섬지역 글로벌 봉사활동에도 참여했고 국제로타리 재단에 20,900달러(한화 2,500만원)를 기부하여 재단으로부터 우수기부클럽으로 표창을 받았다.

1938년 창립이래 대구와 경북에 15개의 자클럽을 만들어 국제로타리 3700지구의 모클럽이 된 대구로타리클럽은 지금까지 국제로타리 재단에 705,464달러를 기부했고 한국로타리장학재단에 168,976,000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고 대구로타리클럽 내 장학금으로 107,731,678원을 조성해서 장학사업을 펼쳐오며 지금까지 총 241명의 학생들에게 363,630,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역의 단일 봉사클럽으로는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구로타리클럽 회원들의 기부는 코로나 사태 때 이재섭 회원이 7억 원, 곽동협회원이 1억 원, 조만현 회원이 1000만 원, 김동섭 회원이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대구시공동모금회에 기부했고, 이용우 회원은 마스크 1만 장을 대구시에 기부했다. 회원들의 소액 개별 기부도 적지 않았는데 대구로타리클럽의 회원들이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기부한 기부금 총액은 8억2000만 원이 넘었다.

1905년에 창립된 국제로타리는 118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봉사단체이며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대구를 중심으로 청도·왜관·경산·고령·성주에서 96개클럽 3,267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12일 남산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 
고령 개진 적십자봉사회가 회원 16명과 함께 12일,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