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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진행된 '청렴하Day'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이달 3일 오전, 산격 및 동인청사에서 올해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실·국별 청렴도 우수 부서장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하Day'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 1등급' 달성을 위한 '2023년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올해 네 번째 '청렴하Day' 캠페인은 '청렴도 우수 부서장과 함께하는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하여 대구시와 산하기관, 구·군이 같은 날 함께 실시했다.
이날 아침, 대구 산격 및 동인청사에서는 실·국별 청렴도 우수 부서장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리플릿을 나누어주며 '소통과 공감', '존중과 배려'의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는 전 직원 대상 청렴정책 욕구(Needs) 파악 설문조사(스티커 투표 방식)를 실시함으로써 올해 반부패·청렴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내부 소통을 강화했다.
캠페인 후에는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부서장이 직접 탄 커피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어 마시며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유실 대구 감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올해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청렴도 우수 부서장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청렴도 향상 노력에 앞장섰다”며, “특히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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