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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가운데)이 위천배수장을 방문해 풍수해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제공 |
|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지난 11일 달성군 소재 위천배수장을 방문해 풍수해 대응 및 현장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위천배수장은 배수량 288㎥/min 규모의 시설로 달성군 논공읍 일대 상습침수지역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이날 강경학 부사장은 수문, 펌프, 제진기 등을 직접 운전하고, 배수장 가동 매뉴얼을 점검하며 배수장 가동 현황과 시설물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강경학 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발하고 있다”며, “특히 인명 사고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배수장의 신속한 가동과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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