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이구미 중간공유회<구미시 제공> |
| 2023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기반 모임‘마이구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중간 공유회를 열었다.
문화도시 기반 모임은 지역 곳곳에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해 문화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실천하면서 문화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중간 공유회에서는 모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모임별 진행 과정을 공유하며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선애 前원주창의문화도시 사무국장은 원주테이블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 거버넌스의 이해와 모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4월부터 리더와 구성원이 모여 관심 키워드와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심화시켜 나가는 모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각 모임별 최종제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영수 구미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시민의 다양한 제안들이 문화도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