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미시청 전경 |
| 구미시는 출산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 출생‧입양 신고자(둘째자녀 이상)에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8월 9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자녀 출생(입양)을 신고한 주민이며, 종량제 봉투 20리터 60매를 지급받게 된다.
시는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해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이며,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