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3년 민원응대 우수부서 포상<영양군 제공> |
| 영양군이 지난 28일 ‘2023년도 민원응대 품질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부서를 포상했다.
평가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민원응대 군민평가단 6명이 민원인으로 가장하고 의회사무과를 제외한 23개 부서를 각 3회 이상 방문해 ▲환경 ▲맞이 및 상담 ▲종결태도 ▲전체 만족도 등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입암면은 90.3점으로 1위를, 종합민원과는 87.7점으로 2위, 청기면은 3위로 86.3점을 받았으며, 최우수 부서인 입암면은 전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도창군수는 “민원인들이 직접 공무원의 민원응대 수준을 평가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인 만큼 부담이 된다”며 “평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군민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건 기자 |
|
|
사람들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봉화군이 지난 13일 봉화읍 석평3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2025년 실버스타 선발대회’를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