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8:20:07

"경주 쓰레기소각장 폐수 무단 방류"

환경단체, 기자회견서 주장
경주시, 수사 의뢰 나서

김경태 기자 / 1674호입력 : 2023년 07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 11일 폐수 유입으로 거품층이 발생한 경주쓰레기소각장 인근 피막지 모습.<경주환경연 제공>

경주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법으로 폐수가 방류됐다는 의혹이 지난 27일 제기돼, 행정당국이 수사 의뢰에 나섰다.

현재 경주시가 민간회사에 맡겨 운영중인 경주생활쓰레기소각장(경주시자원회수시설)에서 최근 폐수가 방류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공공연대노동조합 경북본부와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이 채증 한 사진을 근거로 "7월에 최소 3회 폐수가 소각장에서 방류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달 9일, 11일, 14일에 찍은 사진과 동영상도 증거로 제시했다.

한편 사진과 영상에는 소각장 인근 지수지인 피막지에 거품이 발생한 모습과, 폐기물 침출수 저류조에서 우수 관로로 호스를 연결해 놓은 장면이 포착돼 있다.

방류된 폐수는 남생이 서식지인 피막지를 거쳐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호로 유입됐다고 환경·노동단체는 주장했다.

아울러 이 단체는 "불법 방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각장측은 지난 14일, 경주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 월례회가 열렸을 때 주민 대표들이 폐수 방류에 따른 하천 오염 사진을 제시했으나 폐수 방류를 부인했다.

이에 경시는 지난 28일 현장을 점검하고, 저류조에서 우수 관로로 호스가 연결된 점을 확인하고, 관련 사안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주시는 작년 9월 B사와 계약을 맺고, 천군동에 있는 경주생활쓰레기소각장(경주시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탁했었다.

시 관계자는 "영상이 있어 호스가 연결된 점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며 "다만 소각장 경영진 측은 '노조 측과 대립하는 상황에서 왜 그렇게 했겠느냐. 지시한 바 없다'고 해서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김경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노인 가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지례 위원회가 지난 19일, 국도 3호선 구간(교1리~상부1리) 소공 
군위성당 빈첸시오회가 지난 20일 군위읍 사직2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 
군위나루봉사단이 지난 20일 군위읍 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칼럼
AI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SNS 추천 알고리즘부터 자동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