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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차원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 '80억 투입'
국토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선정 홍수, 산사태 등 재해발생 시 예측정보 제공 가능
김철억
기자 / 1677호 입력 : 2023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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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청 전경 |
| 구미시가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사업으로 총 사업비 80억 원(국비 40, 시비 40)이 투입되며,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
사업은 항공측량(라이다 영상)을 통해 3차원의 지형공간정보 구축하고 관내 모든 건물‧시설의 3차원 모델링을 통해 제2의 디지털 구미시를 구축하는 것이다.
입지분석, 개발업무 지원, 교통, 환경,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기존의 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시청 직원들이 행정 업무에 활용 가능하다.
김장호 시장은 “3차원 공간정보 제공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미시 모든 영역에 활용할 예정이며, 시민의 공간정보 활용 체감도를 높여 디지털 구미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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